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스 재생실 (문단 편집) == 기본적인 특징 == 해당 작품에서의 첫 8보스를 다시 상대할 수 있는 곳으로 처음 그랬던 것처럼 원하는 순서대로 보스를 선택할 수 있다. 단, 보스들의 배치는 처음 배치와 다르며 그마저도 어디에 어느 보스가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 말 그대로 랜덤이다.[* 다만 모든 시리즈가 다 랜덤으로 배치 되어 있는 건 아니고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있거나 처음 배치와 완전히 일치되게끔 배치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록맨 3]], [[록맨 5]], [[록맨 X6]]의 경우 8보스들의 해당 작품에서의 넘버링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고, [[록맨 8]]과 [[록맨 10]]은 처음 보스 셀렉트 화면에 나와 있는 그대로 배치어 있으며, [[록맨 11]]은 보스들의 무기 상성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록맨 X8]]이나 [[록맨 록맨]]의 경우 보스 배치 순서는 랜덤이지만 각 텔레포트 장치의 색깔(해당 보스의 웨폰 사용 시의 록맨 또는 엑스의 색깔과 일치)로 알 수 있다.] 랜덤으로 바뀌지는 않으므로 위치를 외우던가 아니면 포기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골라서 들어가면 된다. 상기했듯 '''8보스만''' 재생되어 나오므로 와일리 스테이지만의 보스나, 8보스 스테이지의 중간 보스 등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또 보스 재생실에서 공격이 날아온다거나 몹이 튀어나온다거나 하지도 않는다. 여유를 가지고 클리어하자. 구성은 항상 와일리 성 스테이지(X 시리즈는 시그마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후반부에 한 텔레포트 기기를 타고 이동하게 되며, 그러면 8개의 텔레포트 기기가 있는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는 식이다. 바로 이 8개의 텔레포트 기기 뒤에는 8보스가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으며, 이들을 모두 클리어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하는 문이 열린다는 식이다. 이 뒤에 스테이지 보스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8보스만 처리하면 스테이지가 끝나는 구성인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 [[록맨 3]], [[록맨 6]], [[록맨 X2]]가 해당된다. 나머지 시리즈는 모두 전자에 해당.] 재생실에서 등장하는 보스의 난도는 처음 상대할 때와 차이가 전혀 없다.[* 다만, [[록맨 X2]] 한정으로 발악기 패턴을 처음부터 쓰는 보스들이 일부 존재 한다. 또한 보스 레벨 시스템이 처음으로 추가된 [[록맨 X5]]에선 등장하는 보스의 레벨이 96으로 고정되어 HP가 이전보다 많은 상태로 등장하게 된다.] 심지어 스테이지 구성도 동일하다.[* 후술하겠지만 일부 스테이지의 경우 지형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 시리즈도 있다.] 대부분은 구성만 그대로 만들고 타일셋을 와일리 스테이지(X시리즈는 시그마 스테이지)에 맞게 바꾸지만, 특정 시리즈에서는 그냥 보스 스테이지만 따로 떼어서 재탕하는 식으로 때우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건 후술. 여기에 게이머는 보스 재생실에 올 때 즈음엔 모든 특수 무기를 습득한 상태이므로 스테이지 돌파를 위해 전부 사용해버린 상황이 아닌이상 딱히 약점 무기가 없어서 곤란하다거나 하는 일은 결코 없으므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유일하게 문제가 되는건 바로 록맨 2, [[부빔트랩]] 항목 참조. 그리고 재생괴수는 약하다는 전통에 맞게 상대하기는 쉽다. 약점무기를 얻기 전에 패턴이 어려워서 고생하던 보스들도 이제는 모두 약점무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보스 재생실 스테이지까지 왔을 정도면 파워업도 전부 갖춰진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단 [[록맨 X5]]는 예외. X5는 진행에 따라 보스의 레벨이 오르며 체력이 올라가는 시스템이 있는데, 보스 재생실의 8보스는 전원의 레벨이 최고레벨인 96에 맞춰져 있어 체력게이지가 최종보스 감마 시그마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사실 X5의 경우 보스재생실 말고도 파이널 스테이지 전반이 유독 길면서도 어려운 축에 속한다.] 보스 재생실의 존재 여부는 스토리상 정식은 아닌 것 같다. 그냥 단지 보스 러시를 위해 만든 것일 뿐이며, 실제로 보스가 사망하면 재생실 하나 가지고 떡하고 부활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사료된다. 그게 아니라면 [[록맨 X6]]에서 [[게이트(록맨 X 시리즈)|게이트]]와 [[메탈샤크 플레이어]]가 그렇게 장대한 삽질을 할 필요가 없었겠지만...[* 다만 록맨 X6의 보스들 스토리를 보면 재생실까진 아니더라도 이미 폐기된 레플리로이드를 다시 재생산 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한듯 싶다. [[이레귤러 헌터 X]]에서는 보스의 몸체만 새로 만든후에 거기에 적당한 AI를 쑤셔박은걸로 되어있다. 특별한 시나리오가 부여되지 않는 한, 기본 설정은 본래의 인격이 아니라는 정도...][* 어차피 설계도는 있을테니 재료와 프로그램 원본만 있다면 뭐가 불가능하겠냐만은... 물론 재생산에도 제한은 있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불법인듯 하다. 물론 기본적으로 8보스는 좋은축은 아니므로 그런 논란은 아무래도 상관없겠지만...] 단, 록맨 제로 시리즈는 예외적으로 보스 러시에서 정말 해당 레플리로이드를 인격과 기억까지 전부 재생시켜서 내보내는듯 하다. 재생실에 들어갔을때 따로 회화까지 나오며, 다시 죽는다는 투의 말도 있다. 더 특이한 사례로 [[아누비스텝 네크로만세스 3세]]는 원래 설정부터가 자가 재생능력이 있는 레플리로이드라 보스러시에서 만나는 건 '4세'고 록맨제로3에서 재등장할 때는 '5세'가 되어있다. 물론 이는 작중 적 세력인 [[네오 아르카디아]]부터가 정부 정규군인지라 이전과는 다르기도 하겠지만은. 또한, 정식 스토리는 아니지만 이케하라 시게토의 코믹스판에서도 매 시리즈마다 보스 재생실의 존재가 나온다. 단, 이 때는 록맨이 모든 보스의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인지 보스들이 각각 한 컷만에 약점 무기로 격파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